48kg 장윤정이 살 빠졌다고 걱정했는데…父 “평생 60kg 못 넘겨”

가수 장윤정이 살이 빠진 아버지를 걱정했지만, 정작 아버지는 평생 60kg을 한 번도 넘겨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장윤정 아빠로 산다는 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은 평소 방송 출연을 꺼리는 아버지를 맛있는 식사를 사드리겠다며 설득해 마주 앉았다.

아버지를 만난 장윤정은 먼저 살이 빠진 모습을 걱정했다. 그는 “우리들은 살찌는 게 쉬운데 어른들은 그게 그렇게 어렵다고 한다”며 아버지의 체중을 신경 썼다.

장윤정의 아버지가 딸의 유명세 때문에 경조사비를 남들보다 더 내게 된다며 “나까지 피해가 온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장윤정의 아버지가 딸의 유명세 때문에 경조사비를 남들보다 더 내게 된다며 “나까지 피해가 온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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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아버지는 원래부터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했다. 그는 우유나 붕어즙 등을 언급하며 “그거 한 달만 먹으면 진짜 거짓말 안 하고 10명 중에 8명은 몸이 커져서 나온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신은 달랐다고 했다. 아버지는 “나는 그 사람들보다 기간을 세 배 더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며 아무리 챙겨 먹어도 체중이 좀처럼 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늘어난 체중도 많아야 1~2kg이었다. 아버지는 “최고점이 1kg, 2kg”이라며 “내가 평생 60kg을 넘겨보지 못했다”고 밝혀 타고난 체질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장윤정은 168cm에 48kg의 늘씬한 체형으로 알려져 있다.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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