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파리 일상을 공개했다.
고윤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윤정이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즐비한 파리의 거리에서 자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네이비 스웨트셔츠에 데님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의 고윤정은 한 손에 음료를 든 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는 햇살 아래 더욱 빛나는 청순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몽환적인 아우라가 파리의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져 화보의 한 장면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고윤정은 파리 센강을 배경으로 햇빛을 가리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마에 대고 걸어가고 있다. 조각처럼 또렷한 콧대와 완벽한 옆태를 과시한 그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햇살을 머금은 미모와 이국적인 풍경이 어우러지면서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고윤정은 최근 영화 ‘남벌’의 애령 역으로 합류했다.
‘남벌’은 조선 초기, 서로 다른 계급과 능력을 지닌 9명의 무사가 왜구에게 잡혀간 포로를 구하러 대마도로 건너가며 벌어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물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