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내년 초 2세’ 기대했는데…5개월 뒤 “시험관 하고 있잖아요”

가수 전진과 류이서가 ‘내년 초 2세’까지 기대하며 시험관 시술을 시작한 지 약 5개월이 흐른 가운데, 류이서가 최근에도 “제가 시험관 하고 있잖아요”라며 준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서 냉장고를 공개하던 중 한 음료를 꺼내며 “제가 시험관 하고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오트 음료와 연두부 등이 들어간 제품을 구입했다고 설명하며 평소 챙겨 먹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두 사람이 본격적인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한 것은 지난 4월이다. 당시 함께 산부인과를 찾았고, 의료진은 류이서의 난소 기능이 “나이대에서 보기 드물 정도로 좋다”며 기본 건강 지표도 정상 범위라고 설명했다.

가수 전진과 류이서가 ‘내년 초 2세’까지 기대하며 시험관 시술을 시작한 지 약 5개월이 흐른 가운데, 류이서가 최근에도 “제가 시험관 하고 있잖아요”라며 준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SNS
가수 전진과 류이서가 ‘내년 초 2세’까지 기대하며 시험관 시술을 시작한 지 약 5개월이 흐른 가운데, 류이서가 최근에도 “제가 시험관 하고 있잖아요”라며 준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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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의료진은 좋은 배아가 나오고 이후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5월 중순께 난자 채취가 가능하고, 약 5주 뒤 아기집을 확인할 수 있으며 출산은 내년 초 정도로 예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자 두 사람은 아이가 생긴 모습까지 상상했다. 전진이 아들인지 딸인지 느낌이 오는지 묻자 의료진은 “딸일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답했고, 전진은 웃으며 “촉을 믿어”라고 외쳤다.

전진은 이어 “잠깐 상상했는데도 너무 행복하다”며 당시의 설렘을 그대로 드러냈다.

한 달여 뒤에는 실제 다음 과정도 공개됐다. 지난 5월 류이서는 난자 채취를 마친 뒤 전진과 제주도를 찾았다. 4월 병원에서 이야기했던 일정 가운데 난자 채취까지 실제로 진행된 모습이었다.

류이서는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면서 생활 습관도 바꾸고 있다고 밝혀왔다. 앞서 “지금 몸을 만들어야 해서”라며 전진과 각각 최소 10가지 이상의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고 했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견딜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4월 “잠깐 상상했는데도 너무 행복하다”며 ‘내년 초’까지 바라봤던 두 사람은 5월 난자 채취 과정을 공개했고, 약 5개월이 흐른 9월 류이서는 다시 “제가 시험관 하고 있잖아요”라며 현재의 준비 과정을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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