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가 달라졌네” 블랙핑크 리사, VMA 수상보다 뜨거웠던 ‘파격 비주얼’

세계적인 무대 위에서 감격의 트로피를 거머쥔 순간보다 더 뜨거운 스포트라이트가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집중됐다.

블랙핑크 리사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피코크 극장에서 열린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에 참석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리사는 자신의 솔로곡 ‘드림’으로 주요 본상 부문인 ‘베스트 팝’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호명 순간 감격에 겨운 듯 울먹이며 무대에 오른 그는 전 세계 팬들에게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을 전하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세계적인 무대 위에서 감격의 트로피를 거머쥔 순간보다 더 뜨거운 스포트라이트가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집중됐다.사진=리사 SNS
세계적인 무대 위에서 감격의 트로피를 거머쥔 순간보다 더 뜨거운 스포트라이트가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집중됐다.사진=리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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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감동의 순간은 29일 리사가 개인 SNS를 직접 통해 팬들과 공유하며 더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트로피의 무게만이 아니었다. 단연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낸 것은 리사의 파격적인 의상과 메이크업, 그리고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얼굴선이었다.

독보적인 실루엣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고혹적인 드레스와 강렬한 메이크업은 현장과 SNS를 동시에 달궜다. 특히 카메라에 포착된 그의 얼굴은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 속에서도 단연 시선을 강탈한 것은 샤프하고 오뚝하게 솟아오른 입체적인 콧대였다. 예전보다 더욱 선명하고 날카롭게 정돈된 콧대 라인이 전체적인 이목구비의 밸런스를 극대화하며 완벽한 인형 비주얼을 완성했다.

글로벌 음악 시장을 접수한 압도적인 수상 가도만큼이나, 매 순간 진화하는 스타일과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 리사.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 그녀의 눈부신 행보는 무대 위와 아래에서 모두 폭발적인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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