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4번 했던 황정음, 이젠 반려견과 남산 걷는 게 제일 좋다

배우 황정음이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에 여러 차례 성형을 했던 시간을 지나, 지금 가장 좋아하는 시간으로 반려견들과 남산을 걷는 때를 꼽았다.

황정음은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두 아들과 함께하며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언제냐는 질문에 그의 답은 “반려견들과 남산을 탈 때”였다.

지금은 반려견들과 걷는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고 했지만, 과거에는 더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여러 차례 외모에 변화를 줬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쌍꺼풀은 4번 정도 했다”며 “‘내 마음이 들리니’ 끝나고 왜 했는지 모르겠다”고 돌아봤다.

황정음이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에 여러 차례 성형을 했던 시간을 지나, 지금 가장 좋아하는 시간으로 반려견들과 남산을 걷는 때를 꼽았다.사진=황정음 SNS
황정음이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에 여러 차례 성형을 했던 시간을 지나, 지금 가장 좋아하는 시간으로 반려견들과 남산을 걷는 때를 꼽았다.사진=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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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수술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외모가 예쁜데 그걸 유지하고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었다. 성형이 유행이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코 수술도 받았지만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껴 곧바로 제거했다며 “거의 키아누 리브스처럼 됐더라”고 웃으며 회상했다.

하지만 지금 황정음이 원하는 모습은 ‘더하기’보다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쪽에 가까웠다. 그는 현재 추구하는 모습을 묻자 “자연스러움”을 꼽으며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예쁜 얼굴을 다 망쳐서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더 예뻐지고 싶어 쌍꺼풀 수술을 약 네 차례 했던 황정음은 “많이 했다가 거의 내추럴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렇게 외모에서 자연스러움을 찾고 있는 그의 요즘 가장 좋은 시간 역시 반려견들과 남산을 걷는 때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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