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용지가 열애설이나 결혼 발표 없이 비공개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1일 김고은은 자신의 SNS에 김용지의 계정을 태그하며 결혼식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고은과 김용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 동기로, 연예계 오랜 절친으로 유명하다.
그의 결혼식 사진을 올린 건 김고은 뿐 아니다.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배정남 또한 같은 날 “용지야 결혼 축하한데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장에서 이들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용지는 환하게 웃고 있으며, 배정남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이모티콘으로 얼굴을 가리는 센스를 보였다.
앞서 결혼설은커녕, 열애 사실조차 알려진 바 없는 김용지의 깜짝 결혼 소식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신랑의 경우 비연예인이라는 점 외에의 정보는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결혼식에는 김고은과 배정남을 비롯해 ‘구미호뎐’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범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91년생인 김용지는 201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더 킹: 영원의 군주’, ‘구미호뎐’, ‘구미호뎐1938’, 넷플릭스‘썸바디’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