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오늘(13일) 오후 박우진의 두 번째 EP ‘SOLSTICE’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솔스티스’는 태양이 한 해의 극점에 닿으며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순간을 뜻한다. 랩과 퍼포먼스의 강점을 바탕으로 보컬의 비중까지 넓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 박우진은 이번 앨범에 지금까지 쌓아온 시간을 바탕으로 스스로 선택한 길을 따라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타이틀곡 ‘스태미나(STAMINA)’는 한계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신감과 패기를 담은 테크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박진감 있는 비트와 박우진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가 어우러져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좋아하는 것과 꿈을 향해 지치지 않고 나아가는 힘을 ‘스태미나’라는 키워드로 풀어내 박우진의 당당하고 거침없는 태도를 보여준다.
‘솔스티스’에는 타이틀곡 ‘스태미나(STAMINA)’를 시작으로 ‘싱코페이션(SYNCOPATION)’, ‘돌아와’, ‘C-119 (feat. TWLV)’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수록곡 ‘싱코페이션(SYNCOPATION)’은 경쾌한 랩과 반복되는 챈트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R&B 트랙 ‘돌아와’는 멀어진 상대를 향한 후회와 그리움을 랩과 보컬을 오가며 담담하게 풀어냈다. 또한 TWLV가 피처링에 참여한 ‘C-119 (feat. TWLV)’는 거침없는 랩과 감각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상처와 후회를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해방감을 선사한다.
특히 박우진은 이번 앨범에서 타이틀곡 ‘스태미나’를 비롯해 ‘싱코페이션’, ‘돌아와’까지 총 3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돌아와’에는 작사뿐만 아니라 작곡에도 이름을 올려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한 만큼, 직접 써 내려간 음악과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13일 오후 영화 ‘킬링타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되다. 이날 행사에는 장준엽 감독, 배우 류혜영, 남윤수 등이 참석한다.
‘킬링타임’ 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고,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타임어택 스릴러입다.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채로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류혜영이 ‘연우’ 역으로 분해 충격적인 방송 사고의 후유증부터 다시 카메라 앞에 선 인물의 절박함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남윤수는 스크린 데뷔작인 이번 ‘킬링타임’에서 크루의 리더이자 PD ‘주원’ 역을 맡아 콘텐츠의 흥행을 위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