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027 신인선수 입단식 ‘Hello FUTURE!’ 개최

한화 이글스가 2027 신인선수 입단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화는 “25일 대전 중구문화원에서 2027 신인선수 입단식 ‘Hello FUTURE!’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2027시즌 한화에 새롭게 합류하는 신인선수 14명은 이날 가족과 학교 후배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선수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한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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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박종태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한화의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선수들이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며 “프로선수로서 실력 뿐 아니라 책임감과 올바른 자세를 갖추고, 한화와 대한민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단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박종태 대표이사가 신인선수들에게 일일이 유니폼을 입혀주고 석장현 단장이 꽃다발을 전달하며 입단을 축하했다. 1라운드 지명 선수인 민주홍은 “제가 왜 1라운드에 지명됐는지 내년에 증명하겠다”고 당차게 이야기했다.

더불어 이날 선수들은 부모님께 직접 한화 유니폼을 입혀드리고, 그동안의 사랑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낭독했다. 부모님들은 선수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에 감동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종태 대표이사와 석장현 단장은 선수 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베개 세트와 기념 머그컵을 전달했다.

또한 한화 스카우트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인선수들의 출신 고교에 재학 중인 후배들을 초청했다. 이날 참석한 유신고, 세광고, 전주고 선수들은 선배들의 입단을 축하하고 내년 프로 지명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신인선수들은 입단식에 앞서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스포츠 윤리 교육을 통해 프로야구 선수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자세를 배우고, 한화투자증권의 자산 관리 교육을 받았다.

정민혁 한화 스카우트팀장은 “이번 입단식이 선수들에게는 프로선수로서의 책임감과 각오를 다지고, 가족들에게는 그동안의 노력과 헌신에 보람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인선수들이 한화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프로 무대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한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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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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