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소소한 일상 속에서 올린 곰 인형 사진 하나로 또다시 뜨거운 대중의 시선과 마주했다.
김연아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눈이 떼꾼~ 맛난그~ 유치해도 귀요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크기가 다른 두 개의 곰 인형을 나란히 놓아둔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한 차례 살이 다소 오른 모습 등으로 인해 임신설에 휩싸였던 만큼, 이번 인형 사진은 팬들 사이에서 또다시 폭발적인 추측과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게시물을 본 팔로워들은 “혹시?”, “김연아 베이비?”, “나도 그 생각 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사소한 소품 하나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모양새다.
물론 본인은 그저 유치하지만 귀여운 일상의 소품을 공유한 것에 가깝지만, 2022년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한 이후 일거수일투족이 대중의 돋보기 아래 놓이는 워너비 스타의 숙명을 피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소소한 사진 한 장마저 해프닝과 추측으로 이어지는 현상은 그를 향한 대중의 식지 않은 폭발적인 관심을 고스란히 증명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