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문턱에서 아쉽게 좌절했던 연습생들이 칼을 갈고 다시 뭉친다. 신인개발 다큐멘터리 ‘죽어도 아이돌’이 한층 더 확장된 스케일의 시즌2로 돌아온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죽어도 아이돌 시즌2’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알렸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 1 당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데뷔가 무산되었던 매튜, 루카스, 사무엘, 차이진신, 오준희 등 5인의 연습생이 다시 연습실로 돌아와 정식 데뷔를 향한 재도전에 나선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방송인 유병재가 이끄는 블랙페이퍼가 공동 제작을 맡아 연습생들의 진정성 있는 성장 서사를 밀착 조명할 예정이다.
본 방송에 앞서 이들은 지난 16일 서울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일대에서 ‘스트릿 스테이지 인 서울’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행보의 포문을 열었다.
현장에는 약 1천여 명의 관객이 집결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고, 연습생들은 자작곡 ‘WYA’를 비롯해 ‘Who are you loving now’, ‘Spark’, ‘You for me’ 등 총 4곡의 라이브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증명했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향후 일본 도쿄, 미국 로스앤젤레스, 태국 방콕 등 글로벌 주요 도시의 거리로 무대를 넓혀 현지 대중의 직접적인 평가를 받으며 데뷔를 향한 담금질을 이어간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시즌2는 11월 공식 유튜브 채널과 엠넷 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며, 아픔을 딛고 진짜 팀으로 거듭날 이들의 최종 도전에 이목이 집중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