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얻은 아들을 위해 자동차에 첫 카시트를 설치하며 엄마가 된 실감을 전했다.
한다감은 25일 자신의 SNS에 아들 주원이를 위한 카시트를 자동차 뒷좌석에 설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월 22일 첫아들을 출산한 지 한 달여 만이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자동차 뒷문을 활짝 열고 베이지색 카시트를 들여다보고 있다. 뒷좌석에는 아들을 위한 카시트가 떡하니 자리 잡았고, 회전식 제품의 설치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한다감은 처음 사용하는 카시트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설치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회전 기능과 튼튼한 구조에 만족한 그는 아들의 안전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뜻밖의 공통점도 있었다. 한다감은 주변 지인 세 명이 같은 브랜드의 카시트를 사용하고 있다며 색상까지 똑같다는 사실에 신기해했다.
무엇보다 아들을 위한 카시트가 자동차에 설치된 순간이 남다르게 다가왔다. 한다감은 “아기 유모차 설치하니까 진짜 기분이 묘하네요”라며 “설레임 가~~득”이라고 전했다. 이어 “주원아~ 안전운행하자”라고 아들에게 말을 건네며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9월 22일 첫아들 주원이를 품에 안았다. 결혼 6년 만에 엄마가 된 그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 소식과 아들의 이름을 공개한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