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포르쉐” 탄 정재형…면허 일주일 만에 ‘초호화 도로 연수’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면허 취득 일주일 만에 자신의 ‘드림카’인 3억 원대 포르쉐 운전대를 잡으며 평생 잊지 못할 도로 연수를 치렀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면허 딴지 일주일 되던 날, 강민경이 포르쉐를 들고 나에게로 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재형은 최근 50대 중반의 나이에 운전면허 취득에 성공한 뒤, 운전 경력 18년 차인 다비치 강민경의 도움을 받아 생애 첫 도로 연수에 나섰다.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면허 취득 일주일 만에 자신의 ‘드림카’인 3억 원대 포르쉐 운전대를 잡으며 평생 잊지 못할 도로 연수를 치렀다. 사진=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면허 취득 일주일 만에 자신의 ‘드림카’인 3억 원대 포르쉐 운전대를 잡으며 평생 잊지 못할 도로 연수를 치렀다. 사진=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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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연수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주인공은 단연 강민경이 끌고 온 3억 원대 ‘포르쉐 911 카브리올레’였다.

오픈카의 지붕을 활짝 열고 등장한 강민경은 “우리 오라버니 기 좀 죽여볼까. 멋짐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며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평소 포르쉐를 드림카로 꼽아왔던 정재형은 차를 마주하자마자 “대박, 너무 예쁘다”를 연발하며 차 주위를 떠나지 못했다.

직접 운전석에 착석한 정재형은 포르쉐 특유의 묵직한 차체와 탄탄한 안정감에 연신 감탄했다. 강민경이 “엔진이 뒤에 있다.

땅바닥에 붙어서 가는 것 같지 않냐”며 911 모델 특유의 구조적 특징을 설명하자, 정재형은 “나 너무 좋다. 내 꿈의 차다”라며 아이처럼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슈퍼카의 압도적인 감성을 고스란히 느끼며 초보 운전자의 설렘을 만끽한 순간이었다.

화려한 포르쉐 드라이브 속에서도 18년 차 운전 선배인 강민경의 현실적인 조언이 이어졌다. 강민경은 “나는 운전할 때 화가 없다. 화를 내거나 섣부르게 클락션을 울리면 화를 자초하는 것”이라며 방어 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정재형 역시 깊이 공감하며 안전 운전을 다짐했다.

늦깎이 운전 면허 합격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정재형이 드림카 포르쉐와 함께 써 내려갈 본격적인 드라이빙 도전기에 기대가 쏠린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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