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서예지, 영화 ‘금월도’ 캐스팅...5년 만에 스크린 복귀 [공식]

배우 서예지가 영화 ‘금월도’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4일 소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예지는 영화 ‘금월도’에서 김지후 역으로 출연을 확정됐다.

‘금월도’는 조선왕조실록에 남은 실제 식인 기록에서 출발해, 한국의 외딴섬과 폐쇄 공동체를 배경으로 ‘한국형 뱀파이어’라는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식객: 김치전쟁’을 연출한 백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배우 서예지가 영화 ‘금월도’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배우 서예지가 영화 ‘금월도’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서예지가 연기하는 김지후는 자신의 운명에 맞서는 인물이다. 어머니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계기로 외딴섬 금월도를 찾은 뒤, 그곳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추적한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 온 서예지는 최근 연극 ‘사의 찬미’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올랐다.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과 다른 장르에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금월도’는 서예지가 2021년 개봉한 영화 ‘내일의 기억’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스크린 복귀작이다. 연극에 이어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서예지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영화 ‘금월도’는 오는 11월 중순 촬영을 시작해 2027년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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