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의 노골적 취향’ 성훈·오세영, ‘수상한 3개월’ 계약 체결 [MK★TV컷]

‘보스의 노골적 취향’ 성훈과 오세영이 수상한 관계를 시작한다.

오는 11월 11일 오후 첫 방송되는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연출 강솔, 극본 남지연, 제작 가딘미디어, 아티스트스튜디오)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제로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취향 저격 위장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글 시크크 작가)을 원작으로 하는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원작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로맨스를 살리는 동시에 배우들만의 해석과 속도감 있는 전개를 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가딘미디어
사진=가딘미디어

극 중 성훈은 클래식 음악만 고수하는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권도혁 역을, 오세영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밝고 당찬 취업 준비생 이은채 역을 맡았다. 극과 극의 취향을 지닌 두 사람은 우연한 만남으로 얽히게 되고, 이은채의 등장으로 0과 1로 이루어진 권도혁의 세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권도혁과 이은채가 마주할 예측불가한 일들로 두 사람은 갑과 을의 관계로 엮이기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동업자의 배신으로 위기에 처한 권도혁은 아버지의 도움을 받는 대가로 오예스엔터테인먼트를 되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하루빨리 회사를 정상화하려는 그는 연예인 대신 AI 가수를 개발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접한 ‘인디아레드’의 앨범에서 자신이 만든 AI 가수와 똑 닮은 ‘수’의 얼굴을 발견한다. 직접 ‘수’를 확인하기 위해 클럽을 찾은 권도혁은 이전에 만났던 이은채와 다시 마주친다. 과연 권도혁이 베일에 싸인 ‘수’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이은채는 가족에게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거짓말한 채 매주 수요일 홍대의 작은 클럽에서 ‘인디아레드’의 보컬 ‘수’로 활동하고 있다. 권도혁은 ‘수’를 만나기 위해 클럽까지 찾아와 끈질기게 그녀의 행방을 알아내려 한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이은채는 다급한 마음에 자신이 ‘수’의 친구라고 둘러대며 정체를 숨긴다. 이은채가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언제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권도혁은 AI 가수의 공개를 앞두고 이은채에게 뜻밖의 제안을 건넨다. 과거 병원에서 의사 행세를 했던 일을 빌미로 3개월간 자신의 비서로 일할 것을 요구한 것. 예상치 못한 취업 제안에 이은채는 당황하면서도 솔깃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두 사람은 계약을 체결하고 대표와 비서로 함께하게 된다. 서로 다른 속내를 품고 시작한 이들의 계약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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