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대세로 떠오른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장성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젤 부러운 형님 #남대문스카프아저씨 형님처럼 핫해지고 싶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스카프 마니아 우리 엄니 모시고 조만간 입담 레슨받으러 갑니다. 영업종료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 스카프 아저씨 파이팅!!!”라고 응원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장성규에게 “스카프 아저씨도 83년생..이래요. 형님 아니죠! 친구! 성규님하고 친구!”라고 이야기했다. 그 말에 장성규는 “진짜에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후 장성규는 “스카프 아저찡 저랑 동갑이었네요. 누님들을 컨트롤하는 능력이랑 드립 내공을 보고 형님인 줄 알았는데 오해였네요. 미안합니다 친구님”이라고 사과의 뜻을 담은 추가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최근 유명세를 탔다.
온라인상에서 그가 장사를 하는 여러 모습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는 최근 매장 앞에 수많은 방문객이 몰리자 안전상의 이유로 영업을 잠정 쉬어가는 등의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