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배우 아오이 소라가 중국 전통차의 모데로 발탁돼 중국 네티즌들이 싸늘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사진=아오이 소라 웨이보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정선 기자] 일본 AV 배우 아오이 소라가 중국 전통차의 모데로 발탁돼 중국 네티즌들이 싸늘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중국의 펑쉰오락 등 다수의 연예매체는 지난 7일 “아오이소라가 전통차 모델로 기용됐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냉랭하다”고 전했다.
앞서 6일 다수의 연예 언론은 “아오이 소라가 전통차 브랜드 ‘서호용정’의 홍보대사로 기용될 것”이라며 “모델비로 약 500만 위안(약 9억 원)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호용정이 제조하는 용정차는 중국의 명차.
하지만 대부분의 중국 누리꾼은 일본의 포르노 배우였던 그녀가 중국의 전통차를 대표하는 모델이 된다는 것에 강한 반발심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논란에 항저우의 차(茶) 상인 협회 관계자는 “누리꾼들이 거부감을 나타낸다면 다시 검토해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
앞서 아오이 소라는 중국 진출 후 일본 성인물 배우라는 타이틀을 벗기 위해 중국 언어와 중국 문화를 열심히 공부했으며, 최근 중국 영화 ‘두 번째 꿈’에서 당당히 주연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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