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빼어난 미모를 가진 러시아 소녀 줄리아 빈스의 사연을 보도했다.
줄리아 빈스는 인형 미모를 자랑하지만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우람한 팔뚝을 지녀 화제가 된 인물이다. 특히 그의 상반신은 영화 '헐크'를 연상케 할 정도로 남성보다 우람한 근육을 자랑한다.
줄리아 빈스는 역도선수로 활약하며 계속된 훈련으로 이같은 몸매를 유지하게 됐고, 그는 "사람들이 나를 '머슬바비(근육질 바비)'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지만 나는 이 비유가 마음에 든다"라며 "나에 대한 호불호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일부 남성들은 여자가 가진 근육을 곱지 않게 보는데 이것이 그저 질투일 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하지만 "패션에 관심이 많지만 내 몸에 맞는 예쁜 옷을 찾는 일은 꽤 어렵다"라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