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배우 주지훈-가수 가인 커플이 화제에 오르면서 과거 이들이 출연한 뮤직비디오가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가수 조권이 “가수 가인의 교제설을 기사를 통해 알았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에 주지훈-가인 커플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2월 공개된 가인의 ‘Fxxk U’ 뮤직비디오 영상 속에서는 가인과 주지훈이 격정적 사랑에 빠진 연인으로 분해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가인 "Fxxk U" 뮤직비디오 캡쳐
특히 가인과 주지훈는 샤워 커튼 뒤에서 과감한 스킨십을 연상시키는 실루엣으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가인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그에게 키스하는 주지훈의 애정씬에서는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연인의 분위기가 돋보인다.
지난해 5월 가인은 배우 주지훈과의 교제설이 일자 “배우 주지훈과 교제하는 게 맞다. 지난 8년간 친구로 지내다 한두 달 전 연인 관계로 발전해 예쁜 사랑을 키어가고 있다”고 인정했다.
주지훈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도 “알고 지낸지는 꽤 오래 됐고 올해 초 가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가까워졌다. 정식교제 기간은 한 달 정도 됐다”고 교제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