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겸 배우 옥택연(28·JYP엔터테인먼트)과 영화배우 겸 탤런트 김소현(17·싸이더스HQ)이 tvN 월화드라마로 방영예정인 ‘싸우자 귀신아’ 촬영에 임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떼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아 돈을 버는 ‘허당 퇴마사’ 박봉팔(옥택연 분)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오지랖 귀신’ 김현지(김소현 분)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이야기를 그리는 등골 오싹 퇴마 어드벤처물이다. 누적 조회수 7억 뷰를 기록하며 수많은 마니아를 보유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싸우자 귀신아’ 제작진이 23일 배포한 스틸 사진에는 옥상에서 팔굽혀펴기를 옥택연의 등 위에 ‘귀신’ 김소현이 책상다리로 앉아있거나 심지어 일어서려고까지 한다. 자연스러운 둘의 표정만큼이나 촬영현장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좋은 호흡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싸우자 귀신아’는 ‘또 오해영’ 후속으로 오는 7월11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