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김반장(41)과 만화가 기안84(32)가 특별한 여름나기 방법을 공개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22일 오후 방송분은 각자의 특별한 방법으로 무더위를 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상을 초월하는 여름휴가 방법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기안84는 나홀로 보내는 휴가 풀코스를 공개한다. “이사할 때 귀찮다”는 이유로 집에 에어컨을 두지 않아 “더워”를 연발하던 그는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곳으로 피신(?)을 떠났다. 집보다 편한 그만의 휴가지는 시청자에게 센세이션 그 이상의 충격을 안겨줬다.
자신의 집 옥상에서 즐기는 장우혁의 여름나기 또한 시선을 사로잡을 정도로 독특하다. 옥상에 그늘을 만들고 해먹을 설치하기 위해 뙤약볕에 나서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90년대 인기 가요에 맞춰 폭풍 댄스를 추는가 하면 간이 수영장에서 박태환 선수에 빙의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북한산 자락에 자신만의 영역을(?) 가진 김반장은 긴장감 넘치는 하루를 계획했다. 평소 잘 만나지 못하는 조카와 물놀이공원 나들이를 떠난 것. 삼촌과의 데이트에 신이 난 조카의 모습과는 반대로 김반장은 놀이기구를 무서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