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언프리티랩스타3’에 출연하고 있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가 공감 가는 가사로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일 Mnet ‘언프리티랩스타3’에서는 2번째 트랙을 따내기 위한 개인 배틀이 진행됐다. 미료를 비롯해 육지담, 나다, 자이언트핑크가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육지담이 프로듀서 길과 특별 게스트 매드클라운의 선택을 받았다.
사진=MBN스타
비록 선택되지는 않았지만, 미료의 랩은 네티즌들로부터 폭풍 공감을 얻고 있다. 미료는 이날 ‘잉여의 하루’라는 제목을 붙인 랩을 선보였다.
미료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나는 모르지. 생각해보면 인터넷만 하다 졸음이 쏠리면 잤다 일어나. 밥 먹고 또 인터넷만 하는 꼬라지 그 잉여가 나지. 울리지 않는 나의 핸드폰 시계 달력 이런 잡다한 기능만 해 줄곧. 그래도 배터리는 꽉 채워놔야 돼 나 외출할 때를 대비해 꽉 채워놔야 돼” 등, ‘잉여’를 담은 가사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