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는 13일 세 번째 앨범 'Spell' 발매를 앞두고 하루 앞선 12일에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00석 규모의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다이아는 컬러풀한 파스텔 색조의 의상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링까지 마쳐 새롭게 변신한 다이아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언론, 팬 쇼케이스로 나뉘어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는 타이틀곡을 필두로 다이아 신규앨범 수록곡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이아가 이번에 들고 찾아올 곡은 바로 'Mr.potter'. 인기 있는 한 마법사를 짝사랑하는 소녀 마법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이아 타이틀곡을 작곡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Shaun Kim’은 Brothers Records 레이블의 대표 프로듀서 중 한 명으로 AKB48, Red Jumpsuit Apparatus 등 유명 해외 아티스트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곡 안무 키포인트는 바로 '멜빵춤'. 카라의 엉덩이춤과 걸스데이의 멜빵 춤을 만든 야마 핫칙스가 만든 '제2의 멜빵춤'을 선보였다. 걸스데이가 멜빵 춤을 관능적으로 소화했다면 다이아는 멜빵을 이용해 귀엽게 엉덩이를 흔드는가 하면 톡톡 튀는 발동작으로 상큼함을 앞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