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황우슬혜가 ‘혼술남녀’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다.
최근 방송중인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의 황우슬혜는 코미디와 인간미를 가미한 호감형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섹시한 외모에 발랄한 성격을 지닌 영어 강사 황진이(황우슬혜 분)는 동료의 힘든 일엔 발 벗고 나서는 의리파지만 정작 남자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캐릭터다.
때때로 큰 눈을 더욱 크게 뜨고 귀여운소리를 하다가도, 남자 때문에 히스테리를 부리며 금세 화를 내는 황진이는 황우슬혜를 만나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가 됐다. 성격 자체도 독특한 매력이 있지만, 망가짐도 불사한 황우슬혜 표 연기가 캐릭터에 생명력을 더했다는 평가다.
황우슬혜는 한명의 인물을 상황에 따라 달리 표현하며 몰입감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민진웅과 함께 보여주는 ‘대사 케미’는 매회 명장면을 탄생시키고 있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황우슬혜는 요즘도 촬영이 없을 때 하루 6~7시간 이상 연기연습을 한다. ‘혼술남녀’ 방송 이후 재발견이란 호평과 함께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는데, 성실함과 노력이 보여준 결과인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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