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한국 록 전설 들국화 기타리스트 조덕환이 별세했다. 향년 64세.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새벽 4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십이지장암 투병 끝에 세상과 작별했다. 고인은 3개월 전 십이지장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다.
들국화가 해체된 지난 1987년 미국으로 떠난 고인은 22년 만인 지난 2009년 귀국해 활동했다. 마지막 작품은 지난 2월 발표한 '파이어 인 더 레인'이다.
빈소는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7시, 장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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