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사상누각(沙上樓閣)’을 ‘모래 위에 세운 누각이라는 뜻으로,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 견디지 못할 일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이라고 설명한다.
“수백만 백성들의 열풍 같은 지지를 받는다 해도 뿌리가 없으면 ‘사상누각’이 되는 것입니다”는 예문도 제시됐다.
최근 청와대는 검찰의 박근혜(64) 제18대 대통령 관련 조사내용발표를 ‘사상누각’에 비유하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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