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요정들’ S.E.S., 앨범‧공연 등으로 다시 만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요계 ‘원조 요정’ S.E.S.가 돌아온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대형 프로젝트 계획을 공개했다.

S.E.S.를 탄생시킨 곳이자 현재 재결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전 S.E.S.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REMEMBER’를 발표했다.

프로젝트의 첫 시작은 SM STATION으로, S.E.S.는 데뷔일인 11월 28일에 맞춰 ‘Love [story]’ 음원을 발표한다. Love는 S.E.S. 3집 타이틀곡으로, 여성 가수 최다 음반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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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메이크 음원에는 데뷔곡인 ‘I’m your girl’과 새로운 랩 구성이 추가된 매쉬업 사운드를 입고 재탄생하게 된다. 23일 STATION 공식 인스타그램(http://instagram.com/smtownstation)에 음원 일부가 공개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S.E.S.는 오는 12월 30~31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Remember, the day’를 펼치며, 콘서트에 이어 내년 1월 2일 스페셜 앨범도 발매할 계획. 더불어 이번 S.E.S.의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Remember - I'm Your S.E.S.’로도 제작, 12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SK 모바일 동영상 어플리케이션 옥수수(oksusu)에서 공개된다.

S.E.S.와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생하는 전체 수익금의 20%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 결정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그린하트 바자회’를 개최해 선행을 실천해 온 세 멤버와 2014년 사회 공헌 브랜드 ‘SMile’을 론칭하고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가 마음을 모은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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