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농민대회에 참가하려는 전봉준 투쟁단의 서울 집결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서울청사에서는 25일 오후 5시부터 집회가 예정됐다. 행사 종료 후 청와대 쪽으로 행진한다. 이를 위해 농민들의 트랙터·화물차가 서울로 잇달아 향하고 있다. 규모는 트랙터 10대-화물차 200대 이상으로 알려졌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전봉준’을 ‘조선 후기 동학 농민 운동의 지도자(1855~1895). 초명ㆍ자는 명숙(明叔). 호는 해몽(海夢). 고부 군수 조병갑의 수탈에 항거하여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켜 맹위를 떨쳤으나, 관군과 일본군에게 패하여 이듬해에 처형되었다’고 설명한다.
경찰은 전봉준 투쟁단의 차량이 서울로 입성하기 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아직 양측의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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