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겸 배우 신성우의 결혼 소식에 ‘동갑내기’ 가수 김건모가 화들짝 놀랐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1968년생 동갑 신성우의 결혼 소식을 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김건모는 신성우의 결혼 기사를 보고 “신성우가 결혼을 해? 15세 연하 면 35살... 잘됐네”라며 부러워했다.
그는 이어 “나도 뮤지컬을 할까? 뮤지컬을 하니까 전부 결혼을 하네. (안)재욱이도, 신성우도 뮤지컬이잖아”라며 뮤지컬에 관심을 보였다. 이를 모니터로 지켜보던 김건모 어머니도 “거기서 만나나보지?”하며 솔깃했다.
김건모는 소속사 대표에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나도 뮤지컬 할래!”라고 말했고, 대표는 헛기침만 연신 내뱉어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