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신곡(神曲)’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가 지은 서사시. 단테 자신이 작중 인물로 등장하여, 신의 은총으로 지옥의 심연에서부터 연옥과 천국까지 두루 편력하는, 영혼의 정화(淨化)를 그렸다. <지옥 편>, <연옥 편>, <천국 편>의 3부로 되어 있으며, 1304년경부터 집필을 시작하여 1321년에 완성하였다.
원래 제목은 희곡(La Commedia)이었으나 1555년부터 현재의 명칭인 신곡(La Divina Commedia)으로 불린다. 단테는 ‘해피엔딩’이기 때문에 ‘희곡’이라 명명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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