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방송인 김성주가 과거 황반변성 진단을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새 의학 정보프로그램 ‘닥터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성주는 지난 2월 3주간 활동을 중단했을 당시 황반변성 진단을 받았던 것임을 털어놓았다.
‘복면가왕’ 녹화 도중 김성주는 오른쪽 눈이 정상적이지 않음을 알아차렸다고. “조명을 너무 세게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동네 안과에 갔더니 큰 종합병원에 가라고 해서 놀랐다”고 말했다.
사진=MBN스타 제공 김성주는 지난 6월 별세한 부친을 떠올리며 “누군가 내 곁을 떠난 게 처음이라 심리적인 우울이 컸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는 얼룩이 약간 남아있고 왼쪽 눈에 과부하가 걸렸지만 프로그램을 하는 데는 지장 없다”고 현재 상태에 대해서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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