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사법부 모든 간부 사찰”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국회의사당 제3회의장(본관 245호)에서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제347회 국회임시회 제8차 박근혜정부의최순실등민간인에의한국정농단의혹사건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제4차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부장판사 이상, 즉 사법부의 간부 전원이 정원 차원의 사찰대상이라고 주장했다. 대법원장의 등산, 지방법원장의 사적인 차량사용 등의 사생활을 담은 정보문건이 작성됐음을 예로 들었다.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청와대 감찰보고서’ 유출을 보도했다가 사실상 경질된 아픈 기억이 있다.

해당 문건은 훗날 박근혜(64) 제18대 대통령을 능가한 권력서열 1위로 드러난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의 전남편 정윤회(61)가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담았다.

이를 2014년 11월28일 기사화한 세계일보는 회장이 50일 만에 바뀌고 조한규 사장이 해임에 가까운 사임을 하는 등의 큰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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