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대역전>은 중국과 한국의 아시안컵 결승전 당일, 스포츠 도박꾼 곽지다가 중국팀의 공격수 리위에의 아내를 납치한 뒤 득점을 하지 않으면 아내를 죽이겠다고 협박하면서 벌어지는 액션 영화다.
이번 달 국내 개봉 예정인 <대역전>은 국내 배우 이정재, 이채영, 남경주를 비롯해 종한량과 량예팅 등 중국의 신예 스타들이 출연한다.
스포츠 도박으로 전 재산을 날린 곽지다는 중국 정신과 의사 양시에게 상담을 받던 중 중국 축구선수의 아내를 납치 및 협박한 혐의를 받고 경찰에 잡혀있는 상황에서 축구 경기가 끝나기 전에 폭탄의 위치를 찾아내려고 고군분투한다.
이정재는 폭탄 테러범과 두뇌게임을 펼치는 경찰팀장 ‘강승준’ 역을 맡았다. 맨손 액션, 총격 액션, 카 액션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액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