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겸 배우 김현중(31)이 21개월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김현중은 11일 오전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에 있는 30사단에서 전역 신고식을 하고 제대 소감을 말했다.
김현중은 “인생의 후반전을 시작하는 기분”이라고 말문을 뗐다.
그는 “솔직히 아직도 많이 걱정되고 두려움도 있다”며 “헤쳐나가는 법들, 많이 생각하고 열심히 했으니까 믿고 지켜봐줬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현중은 입대 전부터 전 여자친구와의 폭행 관련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이다.
연예계에선 김현중이 이 건으로 당분간 복귀하기란 어려울 거라고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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