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3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조사를 마친 뒤 최지성 미래전략실장 등 피의자 5명과 함께 신병처리를 일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규철 특별검사보는 “피의자들은 입건된 상태이기 때문에 추후 (이 부회장) 영장 재청구가 결정될 때 그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도 같이 결정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사진(서울)=AFPBBNEWS=News1
특검은 삼성 뇌물 의혹 관련 이재용 부회장, 최지성 실장 및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 박상진 사장, 황성수 전무 등을 지난 12일부터 줄소환해 조사 중이다.
이 특검보는 또한 ‘이 부회장과 다른 피의자 대질심문도 가능한가’를 묻는 질문에 “원론적으로 가능하다”고 답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