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힙합계의 요정 키썸은 난생처음 혼자 여행을 떠난다. 키썸은 혼자 여행에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혼자 놀기의 진수를 선보이며 잘 적응하는 듯 보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사무치는 외로움으로 절규했다.
외로운 키썸에게 설렘으로 다가온 한 남자. 카페 안 키썸의 노래를 BGM 삼아 키썸과 여행을 함께하기 위해 몰래 동행한 배우 성혁이 깜짝 등장한다.
성혁은 키썸에게 다가오며 “함께 여행해도 되겠습니까?”라고 일본어로 말을 걸어오며 여행의 동행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만난 지 몇 분 만에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급격히 가까워졌다고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아키타> 제작진은 전했다.
여행의 시작부터 키썸을 지켜보며 몰래 여행에 동행했던 성혁. 이제는 숨어다니지 않고 함께 여행할 수 있다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이날 두 사람은 스키장 데이트와 아름다운 눈으로 뒤덮인 숲속을 단둘이 거니는 낭만적인 눈길 걷기 데이트와 400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무사 마을 가쿠노다테를 함께 여행하며 설레는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새로운 남자의 등장은 꿈에도 알지 못한 채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겨울 왕국 일본 아키타에서 로맨틱한 여행을 즐긴다. 바라만 봐도 신비롭고 로맨틱한 여행지에서의 우연히 만남 그리고 나타난 또 다른 남자.
세 청춘 남녀의 설레는 삼각 로맨스가 펼쳐지는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아키타>는 17일 오후 7시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