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는 지난 15일 방송된 tvN ‘10살차이’에 출연했다. 이 자리서 황보의 이상형이 ‘일반인 강동원’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MC들은 즉시 “말이 안 되는 단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황보는 “잘생겨서 좋아하는 게 아니다. 느낌이 있다. 사람이 선하다는 느낌이 있다. 바뀐 적 없는 이상형이다”라며 “어차피 못 갖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보는 또한 “모든 남자는 다 남자다. 절대 친구일 수가 없다”라고 자신의 지론을 펼쳐 주목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