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정남 피습사건 용의자가 이미 평양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던지고 있다.
19일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는 말레이시아 고위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 용의자 넷이 범행 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아랍에미리트 두바이~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1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중문지 중국보도 북한 국적의 용의자들이 수사에 혼선을 주고자 3개국을 경유하는 치밀함을 보였다고 적었다.
사진=말레이시아 경찰 페이스북
말레이시아 경찰은 여성 용의자 네 명과 북한 여권 소지자인 남성 용의자 리정철을 체포해 조사 중에 있다.
이들은 지난 15일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독극물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을 살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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