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썰전’에 출연한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이 대선 후보들에 대해 평가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안철수 의원은 ‘2017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에 출연해 경쟁자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을 각각 평가했다.
안철수 의원은 ‘안철수에게 문재인이란?’이라는 질문에 “경쟁자죠. 이길 수 있는 경쟁자”라고 답했고, ‘안희정이란?’이라는 질문에는 “집안(안씨) 사람”이라며 “같은 50대니까 좀 더 가깝다”고 설명했다.
MC 김구라가 친구로서는 누가 가장 잘 맞을 것 같냐며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지사, 이재명 시장을 거론했다. 이에 대해 안철수는 “꼭 한 사람만 꼽아야 하느냐”며 고민한 뒤 이재명 시장을 꼽았다.
그는 “정치적인 자수성가 아닙니까. 동질감 느낍니다. 요즘 좀 어려운 이재명 시장에게 힘내시라고 하고 싶다. 파이팅!”하며 주먹을 불끈 쥐는 동작까지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