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신한류’의 중심으로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이루가 연기자로 새롭게 변신한다.
그 동안 가수와 프로듀서를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던 이루가 본명인 조성현으로 연기자로 새롭게 변신하며 MBC 새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를 통해 2년 만에 팬들 앞에 나선다.
사진=MBN스타 제공
조성현(이루)은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박성환(전광렬 분) 회장의 차남이자 아버지의 대를 이어 그룹을 이끌어나갈 후계자로 인정받는 박현성을 연기한다. 차분하고 성실하며 모든 면에서 정돈된 인재지만 형 박현준(정겨운 분)과 후계자 자리를 놓고 갈등을 빚으며 차가운 얼굴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조셩현은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서 인사드리게 되었다. 신인배우로서 선배님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박현성이라는 인물이 시청자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또 열심히 하겠다.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가수와 그녀의 모창가수가 애증과 연민으로 얽히며 펼쳐지는 인생 스토리를 그려낸다. 오는 4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