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강동원의 게시물 삭제 논란으로 그의 외증조부 이종만(1885~1977)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종만은 1885년 울산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 시절 금광, 교육 등을 통해 부를 축적한 대표적인 친일파 중 한 명으로 2009년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됐다.
대동공업주식회사 대표였던 그느 '천황을 위해 싸우라'며 전쟁을 독려했고, 또 일본에 전쟁자금을 지원하며 절대적인 신뢰를 받았다.
해방 이후 북에서 북한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등에 역임했다.
묘는 애국열사릉에 있다.
이종만은 강동원이 친일파 후손 게시물을 삭제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름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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