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에서 안재현과 설거지를 걸고 탁구 내기를 했다. 결과는 구혜선의 패배.
하지만 설거지를 하기 싫었던 구혜선에 안재현이 “뽀뽀 진하게 5초 해주면 (탁구)기회 한 번 더 줄게”라고 말했고, 구혜선은 “나도 자존심 있어”라며 뽀뽀의 대가로 탁구 기회 대신 설거지를 해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자 안재현이 “뽀뽀 한 번 하고 수저(설거지) 해줄게”라고 말했고, 구혜선은 바로 다가가 뽀뽀했다. 알콩달콩한 두 사람은 곧이어 2차 뽀뽀에 들어갔다. 두 번의 입맞춤을 마친 구혜선은 수저에 접시까지 해달라고 요구했다.
결국 모든 설거지를 안재현이 도맡았다. 안재현은 “어지간히 하기 싫었구나”하면서 설거지를 마쳤고, 구혜선은 안재현의 엉덩이를 토닥이며 또 한 번 알콩달콩 무드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