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3년여간 바닷속에서 떠오르기만을 기다렸던 세월호가 드디어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3년간 차일피일 인양을 미루고, 선체에 구멍 수백개를 뚫는 등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보인 정부가 19일 선체를 인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오전 6시경 인양 테스트를 하고 테스트 성공 여부와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인양을 시도할 지 결정하겠다는 것.
사진=TV조선
본 인양은 4월5일쯤 진행될 예정이라고 해양수산부는 발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가 나가니 바로 인양하네" "지난 3년간 날씨가 안 좋아서 인양 못 한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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