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1차 컷오프를 통과한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들은 핵 무장론에 대해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홍준표, 김진태, 원유철 후보는 찬성표를 던졌고 이인제, 김관용, 안상수 후보는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홍 후보는 19일 TV조선 토론회에서 "지난 20년 동안 6자 회담을 통해 북핵 폐기를 시도했는데 실패했다. 방법이 없다. 핵균형을 통해 북핵을 저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진태 후보와 원 후보도 "핵에는 핵으로 대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인제 후보는 북한 체제의 변화, 김관용 후보와 안상수 후보는 한미 동맹의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안상수 후보는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북한에 가겠다고 하던데 난 미국으로 가서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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