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나영석 PD “또 이서진? 망하면 헤어질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전 작품이 잘 됐기에 한 번 더 해보자고…."

나영석 PD가 야심차게 준비한 새 예능 tvN '윤식당'에 배우 이서진을 또 캐스팅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둘은 앞서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등에서 호흡을 맞췄다. 최근 4년새 3번째 작품을 함께 하면서 '예능 노예'가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된다.

사진=MB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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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PD는 20일 서울 영등포에서 진행한 '윤식당' 제작발표회에서 "뭐 하나 망하면 곧바로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다"는 너스레로 이서진과 관계를 설명했다.

'윤식당'에는 "영어에 능통하고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이라서" 이서진이 특별히 필요했다고도 했다.

윤여정은 “이서진은 예능을 많이 해본 애라서 선수다. 제가 경영을 할 수 없는 지경이었는데 이서진이 도움을 많이 줬다”며 “나영석 PD가 왜 이서진을 ‘꽃보다 할배’에 데리고왔나 생각했는데 지극정성으로 신구 선생님을 모시더라”라고 밝혔다.

‘윤식당’은 나영석 PD의 신규 프로젝트로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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