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남자 올리&조쉬의 배꼽 잡는 한국말 게임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 영국남자 올리&조쉬의 한국말 게임 영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영국남자 올리&조쉬는 지난 18일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 ‘외국인이 한국말로만 목소리 게임 하면?!’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게재했다.

사진=영국남자 유튜브 채널
사진=영국남자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 조쉬의 친구로 유명한 올리가 약 6주 동안 배운 한국어 실력으로 ‘목소리 게임’에 도전을 한 것. 한국어 능력 시험을 치른 셈이다. 조쉬는 “요즘 유행하는 게임으로 너의 한국어 실력을 테스트할 것”이라며 “그간 배운 한국어를 복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올리에게 설명했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목소리 게임은 내뱉은 음성으로 캐릭터를 떨어트리지 않고 살리는 방식이다. 계속해서 ‘말’을 내뱉는 게 중요하다.

올리는 게임이 시작되자 “하나 둘, 셋, 김치, 시작” 등 한국말 단어를 내뱉으며 무난하게 출발하는 듯 보였다. 문제는 이후부터였다. 올리는 “미안합니다. 응급상황입니다. 학교 끝나고 출출하네. 올리 아빠 진짜 이쁘다”라는 말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를 재밌게 지켜본 조쉬가 그만하라고 제지하면서 영상을 끝났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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