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태양의 후예’가 2017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드라마로 지난해 방영 후 ‘태후 신드롬’을 일으켰다. 최고 시청률 38.8%로 지난해 TV 전파를 탄 드라마 가운데 1위였다. “그 어려운 걸 제가 해냅니다” 같은 대사도 유행어가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태양의 후예’의 방송대상 선정 배경에 대해 대본의 완성도, 출연진의 열연, 인류적 가치 구현, 사전제작방식의 성공 사례, 해외시장 열풍 등이라고 설명했다.
태양의 후예 방통위 방송대상 KBS는 4년 연속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을 탔다. ‘의궤, 8일간의 축제’(2013년)을 시작으로 ‘시대의 창작-판소리’(2014년), ‘넥스트 휴먼’(2015년), ‘태양의 후예’까지 대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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