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수의 입고 독방 앞에서 눈물 펑펑…수인번호 503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애' '대통령'에서 '영어의 몸'이 된 자신의 처지가 너무 처량해 보인걸까. 아니면 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 독방 생활을 해야 하는 앞날이 막막했던걸까.

국정농단 사태로 구속 수감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평 남짓한 서울구치소 독방 앞에서 눈물을 펑펑 흘렸다고 한다. 눈물은 교도관들이 방으로 안내하기 전까지 계속 쏟아져나왔다고.

수인번호 '503'번이 달린 수의를 입은 채였다.

사진설명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은 오후 2시부터 4시간 가량 유영하 변호사와 접견했다. 검찰의 기소를 앞두고 대응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검찰이 뇌물수수 및 권한 남용 등 13가지 혐의를 적용했음에도 대부분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최순실씨 등 타인에게 책임을 떠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3일로 예정된 검찰의 소환 조사에서도 이같은 방침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1년 4개월 만에 활동 재개…광고 촬영
유아인, 정면 돌파는 피하고 목격담은 챙기고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제니, 대담하게 드러낸 독보적인 언더웨어 패션
김주형 미국 프로골프 상금 300억 원 돌파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