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문재인 `마, 고마해라` 발언은 박근혜 발상"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문재인을 '제2의 박근혜'라며 공격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 및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마, 고마해라'고 한 것은 제2의 박근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박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박지만 회장이 저축은행에 관계됐을 때 의혹을 제기하니까 '말하지 말라'고 하는 독재자적 발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문 후보는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 논란이 일자 "부산에선 이럴 때 '마, 고마해라'고 말한다"며 고구마 줄기처럼 이어지는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싶단 의지를 나타냈다.

박 대표는 "문 전 대표가 4~5년 전 국회의원 TV 토론에서 '20명이 응모해서 1명이 됐다'는 말이 바뀌니까 그러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네거티브에 올인하며 보복의 정치를 이끌고 있다. 그래서 보복의 문화가 번지는 것"이라고 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