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남성듀오 길구봉구의 지난 노래가 음원차트서 역주행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014년 발매 한 길구봉구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음원이 2일 새롭게 공개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라이브 버전 음원과 함께 음원차트에 동시에 진입했다. 각각 순위는 멜론 31위, 올레뮤직 11위까지 올랐다. 3년 전 음원이 다시 음원차트에 진입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
길구봉구는 이 같은 소식에 “음원차트에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가 있어서 엄청 놀랐다. 3년 전에 발매한 노래인데 많이 들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지금 듣기 좋은 노래다. 계속해서 들어달라”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