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썹, 나다 탈퇴에 눈물 "마음 불편하지 않다면 거짓말"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그룹 와썹이 나다, 진주, 다인 탈퇴와 관련한 심경을 토로했다.

와썹은 12일 강남구 신사동 한류복합문화공간 K-WAVE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앨범 '컬러TV' 쇼케이스 현장에서 4인조로 재정비한 소감을 말했다.

와썹은 "서로 충분히 상의를 했기 때문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운을 뗐다.

사진=마피아레코드
사진=마피아레코드
지애는 "같이 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마음이 들긴 한다"고 했고, 우주는 "솔직히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나리는 "우리 모두 같은 마음이다. 빈자리가 느껴지기도 하고 같이 하면 좋았겠지만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기 때문에 4명으로 재편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나다는 소속사 마피아레코드와의 정산 문제로 지난 2월 계약해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현재 와썹에서 탈퇴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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